[포토] “마약 꼼짝마”…탐지견 떴다

관세청 직원들이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서 마약 탐지견 유로, 덱스터와 함께 마약류 밀반입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은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국민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1일까지 전국 주요 공항 세관에서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