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공시 주도권 싸움① 대공황 충격이 낳은 회계·공시제도

올해에도 ESG 공시가 가장 큰 화두다. ISSB가 공시기준의 통합을 가속하고 있지만 여전히 여러 기준들이 각개전투하고 있다. 공통된 ESG 공시기준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앞으로 ESG 공시가 어떻게 전개돼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경ESG]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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