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유레카 급등주] 라파스, 여드름치료제 미국 FDA 승인 ... 한경유레카 의견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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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라파스 주가가 오후 2시 29분 기준으로 10.05% 상승한 24,100에 거래되고 있다.

라파스의 여드름치료제 마이크로니들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기존의 바르는 여드름치료제의 단점을 개선할 수 있는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통해 약물 흡수력을 개선했고, 여드름 부위를 패치형태의 의약품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제품으로 북미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추가 발주도 접수했다.

이번 FDA cGMP 승인은 라파스의 'DEN' 제조기술이 대량생산 능력뿐만 아니라 의약품으로서의 품질도 인정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라파스는 경피약물전달기술인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이용한 패치의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한다.

AI 알고리즘들의 투자의견을 종합한 한경유레카는 7월 14일부터 라파스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한경유레카에서 관심종목을 검색하면 AI 알고리즘들의 종합의견을 무료로 확인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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