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 출범
입력2023.07.26 16:05
수정2023.07.26 16:05
26일 오후 서울 신정동 남부지방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왼쪽 여섯 번 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윤수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고광효 관세청장, 이원석 검찰총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태호 국세청 차장.
26일 오후 서울 신정 남부지방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왼쪽 여섯 번 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렬 합수단장, 양석조 남부지검 검사장, 윤차용 예금보험공사 부사장, 이윤수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고광효 관세청장, 이원석 검찰총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태호 국세청 차장, 신봉수 대검 반부패 부장, 허전 2차장검사, 권영준 사무국장. 26일 오후 서울 신정 남부지방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왼쪽 여섯 번 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렬 합수단장, 양석조 남부지검 검사장, 윤차용 예금보험공사 부사장, 이윤수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고광효 관세청장, 이원석 검찰총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태호 국세청 차장, 신봉수 대검 반부패 부장, 허전 2차장검사.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