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등교사 만난 이주호 “교권보호 대책 다음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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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초등교사 온라인 커뮤니티인 ‘인디스쿨’ 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이 부총리는 “다음달 말까지 교권 보호와 확립을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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