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깜짝발탁 장관' 아니다"…창업가 출신 '尹의 원픽'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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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스타트업의 고민 누구보다도 잘알아
복수의결권 도입 앞장 ... 중동선 공동펀드 조성
"중소벤처기업이 세계시장 호령할 수 있도록 지원"
“우리 경제와 일자리의 보고인 중소벤처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4월 13일 당선인 시절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후보자로 발표하면서 이같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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