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살며 월세 받는다?"…'핫'한 동네에 3000가구 대단지

동대문구 이문1구역 ‘래미안 라그란데’
1호선 역세권, 3069가구 ‘숲세권’ 대단지
분양가는 3.3㎡당 3000만원 초반 예상
‘한 지붕 두 가구’ 세대분리형 75가구 공급
“요새 이 일대 임장 다니는 젊은 사람이 부쩍 많이 보입니다. 완판(완전 판매)은 떼 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A공인중개 대표)

최근 서울 분양시장에서 가장 ‘핫’한 지역은 단연 동대문구다. 청량리역 주변과 이문·휘경뉴타운 일대를 쌍두마차로 브랜드 대단지 공급이 쏟아지고 있어서다. 노후주택 밀집지역, 홍등가 등 과거의 이미지는 벗어던진 지 오래다. 지난달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가 올해 들어 서울 최고 청약경쟁률(242.3대 1)을 썼다. 이달 분양하는 ‘래미안 라그란데’가 기록을 경신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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