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프런티어] 알고케어 “LG에너지솔루션도 뚫었다… 내년 해외진출 목표”

‘사람은 다른데 영양제는 왜 똑같이 먹나요?’ 알고케어의 서비스는 이 질문에서 시작됐다. 어 떻게 하면 영양제 섭취를 효율적이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알고케어는 이에 대한 대답을 ‘4mm 초소형 영양제 디스펜서’로 제시했다.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를 만나 현재 사업의 진행 단계와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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