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가다 - 2023 AAIC 인터뷰] 엔케이맥스 “차별화된 효능 확인… 안전성 뛰어난 치매약 개발 중”

엔케이맥스의 미국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이 ‘2023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회의(AAIC)’ 개막 첫날인 지난 7월 16일 자연살해(NK)세포치료제 ‘SNK01’의 알츠하이머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최초로 공개했다. 폴 송 엔케이젠바이오텍 대표는 “임상 1상에서 SNK0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며 “중등도와 중증 환자에 대한 차별화된 효능을 내는 것은 물론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장기간 투약할 수 있는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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