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태문 사장, 갤럭시 스튜디오 등장
입력
수정
지면A11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왼쪽 두 번째),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부사장·세 번째) 등이 지난 28일 문을 연 서울 성수동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갤럭시 Z플립·폴드5 스마트폰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