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 반 사람 반’…피서객 몰린 해운대해수욕장

전국에 폭염특보 발령이 내려진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지난 29일에 이어 이날도 약 27만 명이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이날 부산을 비롯해 전국 주요 지역의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