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슬기로운 도심 피서 이솔 기자 입력2023.07.31 16:48 수정2023.07.31 17:36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른 31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독서를 즐기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