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일 새만금 잼버리서 불꽃놀이

한화가 2일 세계 최대 청소년 국제 축제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불꽃놀이를 한다.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158개국 4만3000여 명이 참가한다. 한화 관계자는 “세계 각 분야에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스카우트 청소년들의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화는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 인재 육성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