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할수 있으면 진작에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そうできるものなら、とっくに
소-데키루모노나라 톡꾸니
할수 있으면 진작에

夫 : そうできるものなら、とっくにしてますよ。できないから。
옷또 소-데키루모노나라 톡꾸니시테마스요 데키나이카라
人の神経を逆なでするようなことを平気で。一体あなたは
히토노싱케-오 사카나데스루요-나코토오 헤-키데 잇따이아나타와
妻 : あなた。あなた。・・・あなた大丈夫?。あなた
츠마 아나타 아나타 아나타 다이죠-부 아나타
夫 : あ。
옷또 아
妻 : 大丈夫?ずっとうなされていたわよ。
츠마 다이죠-부 즛또 우나사레테이타와요
白状しろ!って怒鳴ったり。 刑事になってたの?
하쿠죠-시롯떼 도낫따리 케-지니낫떼타노
남편 :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진작에 그렇게 했지. 그게 안 되니까...
남의 신경을 건드리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도대체 당신은.
아내 : 여보, 여보, 여보! 괜찮아? 당신?
남편 : 아...
아내 : 괜찮아? 계속 가위 눌려있었어.
솔직히 불어! 라고 소리 지르기도 하고. 형사가 됐던 거야?

とっくに : 훨씬 전에, 벌써
¥神経(しんけい)を逆(さか)なでする : 신경을 건드리다
平気(へいき) : 아무렇지도 않음, 개의치 않음
うなされる : 가위에 눌리다
白(はく)状(じょう) : 자백
怒鳴(どな)る : 고함치다, 호통치다
刑事(けいじ) :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