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편집자 눈에 띄어서 연락이 왔어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編集者の目に留って、連絡が来た
헨슈-샤노 메니토맛떼 렌라쿠가키타
편집자 눈에 띄어서 연락이 왔어


小森 : 絵本作家なんですって。
코모리 에혼삭까난데슷떼
武村 : へえ。
타케무라 헤-
小森 : 作品が編集者の目に留って、連絡が来たそうです。
코모리 헨슈-샤노 메니토맛떼 렌라쿠가키타소-데스
武村 : うらやましいな。俺なんて、何社に持ち込んだかわからないよ。
타케무라 우라야마시-나 오레난떼 난샤니 모치콘다까 와카라나이요
毎日出版社回ってさ~。やっとのことでなれたのに。
마이니치 슙빤샤 마왓떼사 얏또노코토데 나레타노니코모리 : 그림책 작가래요.
타케무라 : 오~
코모리 : 작품이 편집자 눈에 띄어서 연락이 왔대요.
타케무라 : 부럽다~ 난 얼마나 많은 회사의 문을 두드렸는지 몰라.
매일 출판사를 돌고~. 겨우 익숙해졌는데.

絵(え)本(ほん) : 그림책
編集者(へんしゅうしゃ) : 편집자
目(め)にとまる : 눈에 띄다, 마음에 들다
持(も)ち込(こ)む : (의논, 제안 등을) 해오다
出(しゅっ)版(ぱん)社(しゃ) :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