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생긴 건 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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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見た目はともかく
미타메와 토모카쿠
생긴 건 이래도
福岡 : ええ?これほんとにおいしいの?
후쿠오카 에- 코레 혼토니 오이시-노
臼井 : いや~俺も初めは疑ったんだけどさ。まあ、でも、ほら、
우스이 이야 오레모 하지메와 우타갓탄다케도사 마- 데모 호라
それでメニューの名前が"見た目はともかく"なわけだから。
소레데 메뉴-노나마에가 미타메와 토모카쿠나와케다카라
福岡 : 料理って、見た目も重要じゃない。目で食べるとも言うし。
후쿠오카 료-릿떼 미타메모 쥬-요-쟈나이 메데타베루토모이우시
臼井 : 盛り付け、もう少し工夫したらいいのにね。
우수이 모리츠케 모-스코시 쿠후-시타라이-노니네
まあ、とりあえず入って入って。こんにちは~!連れて来たよ~。
마- 토리아에즈 하잇테하잇테 콘니치와 쯔레테키타요후쿠오카 : 어? 이거 진짜 맛있어?
우스이 : 아니 나도 처음엔 의심스러웠어. 그런데 이것 좀 봐,
그래서 메뉴 이름이 ‘생긴 건 이래도’ 니까.
후쿠오카 : 요리는 모양도 중요하잖아. 눈으로 먹는다고도 하는데...
후쿠오카 : 데코레이션을 좀 더 신경 쓰면 좋을 텐데.
그냥 일단 들어가자 들어가. 안녕하세요! 데리고 왔어요.
疑(うたが)う : 의심하다
見(み)た目(め) : 겉보기
ともかく : 하여간, 어쨌든
工夫(くふう) : 궁리, 고안
盛(も)り付(つ)け : 음식을 그릇에 보기 좋게 담는 것
連(つ)れてくる : 데리고 오다見(み)た目(め)はともか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