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속 건설현장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상향된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제2합동청사 확장 공사현장에서 근로자가 물을 마시고 있다.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상향된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제2합동청사 확장 공사현장 근로자 쉼터에서 근로자가 머리에 물을 뿌려 더위를 식히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1시간 근무에 10분 휴식, 폭염경보엔 15분 휴식을 보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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