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엘'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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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1.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5.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56.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2%, 75.8%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25.5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유아이엘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글로벌 No.1 전자담배 기업 PMI에 국내에서 단독 공급
08월 03일 하나증권의 최재호 애널리스트는 유아이엘에 대해 "동사의 전자담배 부문을 주목해야 함. 글로벌 담배 기업 PMI(Philip Morris International)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실적 퀀텀 점프의 기반을 마련했음. 2022년 기준 PMI의 글로벌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은 약 70%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PMI에 대응하는 국내 전자담배 고객사는 동사가 유일한 것으로 파악. 이엠텍의 경우 글로벌 담배 기업 BAT(글로벌 M/S 약 15%, 2위)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시가총액 6 천억원 이상의 고평가를 받고 있음. 동사는 글로벌 M/S 1위 고객사를 확보했음. 2024년 예상 P/E은 5배 수준이다. 매우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미. 유아이엘을 주목해야 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