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스트림 CEO "비트코인, 반감기 전 10만달러 기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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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초기 개척자 중 한 명인 아담 벡(Adam Back)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이 내년 반감기가 찾아오기 전, 사상 최고치인 1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X(이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아마도 반감기 날짜보다 더 빨리 사상 최고치에 도달할 것으로 믿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그는 지난 2월 비트코인이 2032년 6번째 반감기를 맞을 때까지 1000만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며 강세론을 펼친 바 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X(이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아마도 반감기 날짜보다 더 빨리 사상 최고치에 도달할 것으로 믿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그는 지난 2월 비트코인이 2032년 6번째 반감기를 맞을 때까지 1000만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며 강세론을 펼친 바 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