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 36홀 골프장·호텔…개인 회원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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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B7
개인 상품은 3000만원에 7년 만기 전액 반환된다. 무기명 4인에 한 달에 여덟 번 그린피
골프장은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다. 그동안 골프장이 없었던 블라디보스토크에 건설되는 첫 골프장이 될 전망이다. 올 11월 시범 라운드를 시작하고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