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웍스, 매장 운영 A to Z 도와주는 '비버 매장연구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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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일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서 공개
![비버 키오스크](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01.34189903.1.jpg)
비버웍스는 무인 키오스크 1위 오더퀸, 삼성 키오스크의 글로벌 파트너 우노스(UNOS), 모바일 포스 페이콕(PAYCOQ) 등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 관리를 돕는 ‘비버 매장연구소’를 오는 10~12일 열리는 ‘제70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23’에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비버 매장연구소는 전국 2만여 가맹점을 관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문-결제-마케팅-배달'까지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대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비버웍스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용 솔루션 업계 최초로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의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UI·UX)가 적용됐다"며 "데이터 기반 추천 시스템을 담아 스마트하게 매장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비버 주방 태블릿](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01.34189902.1.jpg)
김종윤 비버웍스 대표는 “비버 매장연구소는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사장님들이 성공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사장님의 매장에도, 지갑에도 여유를 드리는 매장 운영 솔루션 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