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져서라도 털고 싶다" 노후 책임진다던 지산의 배신 [집코노미 타임즈] 전형진 입력2023.08.11 17:00 수정2023.08.11 17:53 *집코노미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를 옮긴 글입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