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면세점 입장 줄선 中 보따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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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 단체여행을 허용함에 따라 여행·면세업계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에서 외국인들이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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