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13, 16, 23, 31, 36, 44'…36억3944만원씩 수령
입력
수정
12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진행된 1080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13, 16, 23, 31, 36, 44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보너스 번호는 38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각 36억3944만원씩 받는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2명으로 각 5178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20명으로 156만원씩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625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25만4999명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각 36억3944만원씩 받는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2명으로 각 5178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20명으로 156만원씩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625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25만4999명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