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커의 귀환? 중국어 가능 알바 찾는 명동 상가 최혁 기자 입력2023.08.14 16:19 수정2023.08.14 16:23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을 전면 허용하면서 중국 특수가 기대되는 14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한 화장품 매장에 중국어 가능 구인 전단지가 붙어 있다. 최혁 기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