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주해진 홍대…‘중국어 가능자 우대’ 알바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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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당국이 자국민의 한국 단체여행을 허용하면서 국내 주요 관광지가 활기를 띠고 있다. 14일 서울 마포구의 한 화장품 가게에 중국어 등이 가능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문구가 내걸려 있다.
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