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아파트촌 형성된 용인갑 … 이젠 ‘조직 선거’ 안 통한다 설지연 기자 입력2023.08.14 17:10 수정2023.08.14 18:09 與野 선거 전략통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내년 격전지’전통적으로 토박이·농촌 인구 많아 보수세 강했지만‘한숲시티’ 등에 40대와 외지인 유입되며 변화 감지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