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아파트촌 형성된 용인갑 … 이젠 ‘조직 선거’ 안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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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선거 전략통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내년 격전지’
전통적으로 토박이·농촌 인구 많아 보수세 강했지만
‘한숲시티’ 등에 40대와 외지인 유입되며 변화 감지
전통적으로 토박이·농촌 인구 많아 보수세 강했지만
‘한숲시티’ 등에 40대와 외지인 유입되며 변화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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