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대·부산대 등 10개 거점국립대 협력 강화
입력
수정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왼쪽 네번째),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세번째), 차정인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장(다섯번째) 등이 16일 서울 신림동 서울대학교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간 협력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왼쪽 여섯번째),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다섯번째), 차정인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장(일곱번째) 등이 16일 서울 신림동 서울대학교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간 협력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 세 번째)이 16일 서울 신림동 서울대학교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간 협력을 위한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차정인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부산대 총장)(오른쪽 세번째)이 16일 서울 신림동 서울대학교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간 협력을 위한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협약식엔 서울대, 부산대, 전북대 등 10개 거점 국립대학이 참여해 국립대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교육·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임대철 기자
/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