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변중석 여사 16주기…현대家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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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 16주기를 맞아 16일 범(汎)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정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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