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FG, 광화문에 다운타우너 매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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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점은 인근 오피스가 직장인의 출근 시간대를 고려해 오전 8시부터 개점하는 점이 특징이다. 다운타우너 점포 중 처음으로 모닝 메뉴도 도입한다. GFFG는 "광화문점은 그래픽 아티스트 그라플렉스(GRAFFLEX)가 인테리어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매장 전면에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관광 도시 서울'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를 표현한 작가의 아트워크가 설치된다"고 소개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