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공개정보 이용' 이동채 前 에코프로 회장 실형 확정 민경진 입력2023.08.18 10:26 수정2023.08.18 10:34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사진=한경DB'미공개정보 이용' 이동채 前 에코프로 회장 실형 확정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