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소셜플랫폼' 프렌드테크, 출시 11일만에 이용자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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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프렌드테크의 수수료 이익은 직전 24시간 동안 104만달러에 이른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프렌드테크는 X(옛 트위터) 계정을 연동해 특정 프로필에 대한 지분을 구입하고 이에 대한 특정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그레이스 앨런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등 다수 유명인들이 가입했으며 가입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