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35 - 2023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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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폴리글루타민(polyQ) 퇴행성 뇌질환은 ‘polyQ’ 부분 확장 때문에 발병한다 [김선진의 바이오 뷰] The glory-버릇BIO INSIDE [조병관의 합성생물학 이야기] 합성생물학과 기후변화 대응 [질병 메커니즘의 이해] 질병의 근원 : 질병의 원인인 poison(毒)의 실재(實在)는? [윤나리의 임상 다이제스트] 비만약 임상을 통해 엿보는 임상개발 전략

COVER STORY [Cover story – Intro] HUMAN 2.0 – 재생의료의 모든 것 [Cover story - OVERVIEW] 환자 맞춤형 재생의료기술 시대가 열린다 [Cover story - MARKET] 줄기세포치료제의 국내외 개발 현황 [Cover story - FOCUS] 드디어 ‘본 게임’ 시작된 재생의료 세포치료제 시장 [Cover story - TECHNOLOGY] 재건 영역에서의 조직공학 [Cover story - CRITIC] 여전히 재생의료 발전 막는 첨생법 [Cover story - COMPANY ❶] 코오롱티슈진 [Cover story - COMPANY ❷] 티앤알바이오팹 [Cover story - COMPANY ❸] 에스엘테라퓨틱스 [Cover story - COMPANY ❹] 입셀 [Cover story - COMPANY ❺] 카리스바이오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제2, 제3의 렉라자 통해 글로벌 50위권 제약사 되겠다” [핫 컴퍼니] 고바이오랩 “신약 개발과 사업화 균형…돈 버는 바이오텍 될 것” [핫 컴퍼니] 덴티스 “중국 직영 영업 본격화…2025년 2000억 원 매출 목표” [핫 컴퍼니] 플라즈마 의료기기 선두주자 플라즈맵 “2027년 1000억 원 매출 목표” [핫 컴퍼니] 싱글셀 분석으로 동반진단부터 항암백신까지 사업 넓히는 지니너스 [핫 컴퍼니] 제이엘케이 “빠르면 올해 흑자전환…CT로 뇌경색 진단 솔루션 추가 비급여 신청” [스타트업] 파이안바이오테크놀로지, 미토콘드리아 치료제 선두주자 [스타트업] 씨어스테크놀로지 “하루에 500~600명 모비케어로 검사…8월 초 예비심사 진행” [파이프라인 집중분석] 에이비엘바이오 4-1BB 이중항체, T세포 활성화로 항암제 도전장 [헬스케어 프런티어] 알고케어 “LG에너지솔루션도 뚫었다…내년 해외진출 목표” [현장을 가다•2023 AAIC] 성큼 다가온 알츠하이머 정복…‘2023 AAIC’에서 가능성을 엿보다 [현장을 가다•2023 AAIC] 엔케이맥스 “차별화된 효능 확인…안전성 뛰어난 치매약 개발 중” [임상명의를 찾아서] 강형진 서울대병원 교수 “국산 ‘킴리아’ 나오려면 연구자 주도 임상 활성화해야” [넥스트 유니콘] 맞춤형 치료법 시대의 기대주…멥스젠, 작은 칩 안에 장기를 넣다 [바이오클러스터 탐방] 메디코슨 “‘투인원’ 홈케어 피부미용 의료기기로 세계시장 공략”INVESTMENT [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올해 잭슨홀 미팅 이후 美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전망 [이달의 추천종목] ‘국산 블록버스터 신약 시대’ 연 유한양행 [종목 분석] 엘앤씨바이오, 고령화와 외모 지상주의 시대에 빛을 발할 기업 [종목 분석] 바이오다인, 글로벌 시장 진출 초읽기 [글로벌 핫뉴스] 알츠하이머 신약 보험시장 진입 [해외 바이오 기업]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FDA 승인으로 주목받는 아르젠엑스 [해외 바이오 기업] NRDO 바이오텍의 좋은 예, 문레이크 이뮤노테라퓨틱스(MLTX) [해외 기업 인터뷰] 앤터니 코스텔로 메디데이터 사업부(페이션트 클라우드) 대표 “AI 기술이 임상 국가·기관 선정하고 대조군도 설계”

ISSUE&CONSULTING [이달의 논문 리뷰] GLP-1 유사체 기반의 비만 치료제 연구개발 동향 [김정현 변리사의 특허법률백서] 특허존속기간과 자료독점기간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쉽게 풀어보는 바이오 법률 이슈] 국내외 의약품 신속심사 제도에 대한 고찰 [원포인트 제약 마케팅] 글로벌 BD 전문가에게 필요한 대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