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쇼츠] 네이버 카카오에 악재인 윤두현 의원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투자종목과 관련된 국회 입법 호재·악재를 간단히 살펴볼 수 있는 입법쇼츠입니다. 법안 이름을 클릭하면 구체적인 법안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한경닷컴 페이지에서만 가능)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악재 예상 기업: 네이버 카카오

*발의 의원: 윤두현 의원

*어떤 법안이길래
=정보검색 서비스 제공자에 비영리성 검색 정보를 우선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의무 부과
=광고성 정보와 비영리성 검색 정보를 별도의 화면을 통해 구분해 제공하도록 의무 부과*어떻게 영향 주나
=광고성 검색 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주요 포털업체의 수익 감소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한경 입법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관련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입법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법안 발의가 곧 국회 처리 및 시행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