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전무, 사장 심부름하며 머슴처럼 일했다"…퇴직금 달라는 임원 곽용희 기자 입력2023.08.29 07:00 수정2023.09.04 19:31 35년 등기임원 퇴직 앞두고 소송 법원 “문서결재·복지 누려” 사측 손 들어줘등기여부가 관건 … 권한·책임 있는지 중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