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미 연합연습 2부 돌입…K9 자주포 ‘위용’

한·미 군당국이 28일부터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2부에 돌입했다. 군 단독으로 실시하는 2부는 이날부터 3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훈련에는 주한 미군과 우주군도 참가한다. 육군 7포병여단의 K9A1 자주포가 경기 포천시 다락대훈련장에서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포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