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시장만으로는 한계…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필수”

탄소배출권 거래제의 활성화와 함께 자발적 탄소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기업의 ESG 경영을 촉진하고 탄소중립을 돕는 역할을 한다. 국내에서도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2월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플랫폼 '센테로'를 론칭하고 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경ESG] ESG클럽 월례포럼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