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임직원, 필리핀 비콜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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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콜은 수도 마닐라에서 377㎞가량 떨어진 루손섬 남동부의 반도 지역에 있다. 대한항공 임직원은 2007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 인프라를 개선해왔다. 코로나19로 2020년 이후 봉사활동을 중단했다가 올해 다시 시작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