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태양광발전소 모아 ‘규모 경제’ 실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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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이튼이 만든 재생에너지 플랫폼 '발전왕'에는 2만 개가 넘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들이 모여있다. 전국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 27GW 중 5.2GW를 발전왕이 차지한다. 엔라이튼은 이를 토대로 RE100 이행에 나선 기업들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 중이다[한경ESG] 한국의 기후 기술 기업 18 - 엔라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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