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한 무역회사, 직원 1인 당 35억씩 줬다 [원자재 이슈탐구] 이현일 기자 입력2023.09.04 07:00 수정2023.09.04 07:10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공급망 격변 돈벼락 맞은 원자재 트레이딩 업계 트라피구라 직원들, 30년 역사 최고액 받아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