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한 무역회사, 직원 1인 당 35억씩 줬다 [원자재 이슈탐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공급망 격변
돈벼락 맞은 원자재 트레이딩 업계
트라피구라 직원들, 30년 역사 최고액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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