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❻] 지노바이오 “특정 바이오마커 과발현 CTC를 고순도로 분리”

지노바이오는 암세포에서 떨어져 나와 혈액을 떠돌아다니는 순환종양세포(CTC)를 잡아내 암을 찾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문영호 지노바이오 대표는 “기존 제품 대비 월등한 순도(purity)로 CTC를 분리하는 기술인 ‘지노CTC(GenoCTC)’를 동반진단과 항암 모니터링, 조기진단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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