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프런티어] 쓰리제이 “질 미생물 환경 검사로 여성 건강 지킨다”

여성의 70% 이상은 일생에 한 번 이상 질염을 겪는다. 쓰리제이는 ‘질염’과 관련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에는 비대면 STD 검사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현재는 ‘질 미생물 검사’로 사업모델을 바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박지현 쓰리제이 대표를 만나 회사의 사업전환 배경과 향후 목표 등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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