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년만에 도입된 ITX-마음

한국철도공사가 ITX-새마을, 무궁화호를 대체할 신형 일반 열차인 ITX-마음을 경부선, 전라선, 호남선, 태백선 노선에 투입했다. ITX-새마을 열차 이후에 8년만에 도입된 ITX-마음은 150km급 간선철도를 운행하는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이다. 시민들이 1일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열차에 타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이 1일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열차 앞에서 개통식을 하고 있다.
한 시민이 1일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열차에 탑승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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