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팬심 사로잡은 웹드라마 ‘광야로 걸어가’ 흥행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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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총 누적 조회수 3000만 뷰 돌파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7월 26일 첫 공개된‘광야로 걸어가 2023’웹드라마가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총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한층 더 강화된 CG와 완성도 있는 연출력으로 큰 호평
- 4천여 개의 댓글과 팬들의 자발적 쇼츠 영상 제작 등 높은 인기 실감
KB국민은행이 선보인 웹드라마‘광야로 걸어가 2023’은 지난 시즌 인기리에 방영된‘광야로 걸어가(KWANGYA)’의 후속작으로, 유튜브 영상에 ‘시즌2를 기대한다’는 수많은 요청에 힘입어 제작이 결정되었다.이번에 공개된‘광야로 걸어가 2023’은 KB국민은행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데이터로 만들어진 아바타 ‘Ke(케이)’가 살고있는 가상세계 ‘광야’를 배경으로 꿈과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주인공들의 캠퍼스 판타지 로맨스를 다뤘다. 사라진 Ke를 찾아 현실과 광야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한층 더 강화된 CG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로 녹여냈다. 특히 이번 ‘광야로 걸어가 2023’ 에는 에스파가 특별 출연하여 이목을 끌었다.
영상이 공개 된 후 팬들의 댓글에서도 ‘광야로 걸어가 2023’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출연진들의 연기력과 뛰어난 연출력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까지 어느 하나 부족한게 없다’, ‘웹드라마인데도 CG가 화려하고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기대했던 만큼 몰입감이 상당하다’, ‘KB국민은행의 MZ세대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신선하고 흥미롭다’등 4천여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도 자국 언어로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번 ‘광야로 걸어가 2023’은 국내외 많은 팬들이 웹드라마의 주요 장면을 쇼츠 영상으로 만들어 내는 등 MZ세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냈다.KB국민은행은 이러한 해외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3편부터 영상에 시청률 상위에 있는 해외 국가의 자막을 추가하여 영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총 4개 언어로 웹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지난달 25일 모든 에피소드를 한 영상에서 볼 수 있는 몰아보기 영상도 공개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웹드라마가 국내외 팬분들에게 반응이 좋아 놀랍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MZ세대와 잘파세대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제공=KB금융,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