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글루타치온, 필름형 이너뷰티…글루타치온 섭취 새 패러다임

에스더포뮬러의 여에스더 글루타치온이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글루타치온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여에스더 글루타치온은 202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1억5000만 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에스더포뮬러의 대표이사이자 서울대 의대 출신의 예방의학 박사인 여에스더가 성분, 원료의 순도에 대한 검증부터 부원료 배합, 제형 및 포장 방식 선정에 직접 참여해 출시한 제품이다.
여에스더 글루타치온은 구강점막에 부착하는 필름의 형태로 글루타치온 섭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지난해에는 SCI급 학술지인 피부미용임상연구(Clinical, cosmetic and investigational dermatology) 저널에 게재된 리뷰 논문에 소개된 바 있다.

방송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여에스더 대표이사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스더포뮬러의 경영자다. 의사 경력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세청 모범납세자 포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또한 에스더포뮬러는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 튀르키예 지진 피해 등에 현재까지 누적 36억원 이상을 기부하며 지속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여에스더 에스더포뮬러 대표이사는 “여에스더 글루타치온은 흡수율을 고려한 제형을 적용해 필름형 이너뷰티의 지평을 연 제품”이라며 “고객분들께서 보내주신 신뢰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에스더포뮬러는 국민 건강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한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