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 주방용품 컬러 열풍 주도…70여개국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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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전문기업 네오플램이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주방용품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주방용품 부문에서 업계 최초로 ‘마스터피스’를 수상했으며 올해도 동일한 부문에 선정됐다.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올해로 33주년을 맞은 주방용품 전문기업이다. 차별화된 색상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방업계에 컬러 열풍을 주도했다. 네오플램은 ‘아이들 건강을 생각합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네오플램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7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국내 쿡웨어 기업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을 받았으며,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정부 공식 인증 ‘세계일류상품’에 11년 연속 선정되며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네오플램은 2020년부터 ‘건강한 요리는 건강한 조리도구로부터’라는 슬로건의 건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조리 시 주방 조리도구에서 흔히 발생하는 과불화화합물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과불화화합물 없는 세라믹 쿡웨어, 위생적인 항균 도마 등을 생산해 온 네오플램은 온 가족이 건강한 집밥을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캠페인에 담아 알리고 있다.
네오플램은 최근 신규 디너웨어 ‘밀란(MILAN)’과 친환경 진공 밀폐용기 ‘글라쎄Z’를 새롭게 출시했다. 밀란은 패션의 직조 패턴을 도자기에 새기는 텍소 프레셔 공법을 통해 감각적인 경험을 담아낸 디너웨어 라인이다. 글라쎄Z는 유리 소재를 채택해 플라스틱 사용을 2% 이하로 줄인 친환경 밀폐용기 글라쎄에 진공 펌프와 리드를 더한 제품이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올해로 33주년을 맞은 주방용품 전문기업이다. 차별화된 색상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방업계에 컬러 열풍을 주도했다. 네오플램은 ‘아이들 건강을 생각합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네오플램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7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국내 쿡웨어 기업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을 받았으며,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정부 공식 인증 ‘세계일류상품’에 11년 연속 선정되며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네오플램은 2020년부터 ‘건강한 요리는 건강한 조리도구로부터’라는 슬로건의 건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조리 시 주방 조리도구에서 흔히 발생하는 과불화화합물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과불화화합물 없는 세라믹 쿡웨어, 위생적인 항균 도마 등을 생산해 온 네오플램은 온 가족이 건강한 집밥을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캠페인에 담아 알리고 있다.
네오플램은 최근 신규 디너웨어 ‘밀란(MILAN)’과 친환경 진공 밀폐용기 ‘글라쎄Z’를 새롭게 출시했다. 밀란은 패션의 직조 패턴을 도자기에 새기는 텍소 프레셔 공법을 통해 감각적인 경험을 담아낸 디너웨어 라인이다. 글라쎄Z는 유리 소재를 채택해 플라스틱 사용을 2% 이하로 줄인 친환경 밀폐용기 글라쎄에 진공 펌프와 리드를 더한 제품이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