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다,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국민 에센스로 사랑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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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라비다가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부문에서 11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라비다는 세포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셀(cell)‘의 신호전달 개념을 도입한 스마트 스킨 사이언스 브랜드다. 라비다는 2012년 코리아나화장품이 국내 최초 개발한 셀 신호전달 기능 활성화 성분인 ‘파워셀’을 브랜드 핵심 성분으로 적용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국책과제를 통해 탄생한 ‘시그날로좀’을 추가 적용해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하는 기술력을 지닌 브랜드로 거듭났다. 이 성분은 체내에서 얼굴의 탄력과 투명도, 보습 기능을 담당하는 물질을 조절해 기미·주름 등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케어해 투명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이런 기술력이 집약된 베스트셀러 제품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는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국민 에센스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라비다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코스메틱 패키지 본상을 받는 등 디자인 경쟁력도 입증하고 있다.아울러 라비다는 고객과 함께하는 ‘119 캠페인’을 전개하고 IVI 국제백신연구소를 10년 이상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피부 과학 화장품의 새 지평을 연 기술력,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에 라비다가 11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와 뛰어난 제품으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라비다는 세포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셀(cell)‘의 신호전달 개념을 도입한 스마트 스킨 사이언스 브랜드다. 라비다는 2012년 코리아나화장품이 국내 최초 개발한 셀 신호전달 기능 활성화 성분인 ‘파워셀’을 브랜드 핵심 성분으로 적용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국책과제를 통해 탄생한 ‘시그날로좀’을 추가 적용해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하는 기술력을 지닌 브랜드로 거듭났다. 이 성분은 체내에서 얼굴의 탄력과 투명도, 보습 기능을 담당하는 물질을 조절해 기미·주름 등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케어해 투명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이런 기술력이 집약된 베스트셀러 제품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는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국민 에센스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라비다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코스메틱 패키지 본상을 받는 등 디자인 경쟁력도 입증하고 있다.아울러 라비다는 고객과 함께하는 ‘119 캠페인’을 전개하고 IVI 국제백신연구소를 10년 이상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피부 과학 화장품의 새 지평을 연 기술력,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에 라비다가 11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와 뛰어난 제품으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