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무풍지대’ 동안구의 평촌신도시, 호계1동이 승부처라는데… 전범진 기자 입력2023.09.04 07:00 수정2023.09.04 19:49 한때 민주당 텃밭이었지만 인구구성 변하며 보수화총선 이후 내년 4월까지 1만6000가구 신규 입주 예정정치권 “입주민 70% 외지인” 관측 … 양당 ‘표심잡기’ 총력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