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에 묶인 예금자보호한도 높인다는데…은행주가 떨고있다

여야 의원 12명, 예금자보호한도 인상 법안 발의
은행업계 “보험료율 오르고 대규모 예금 이탈 우려”
입법조사처도 “수혜대상, 전체 예금자 1~2% 불과”
상향해야 vs 신중해야 … 다음달부터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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