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울산방송, 6일 창사 26주년 기념 '뒤란' 특집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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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울산방송은 '열린예술무대 뒤란'이 울산광역시 승격과 ubc 창사 26주년을 맞아 6일 오후 7시 30분 특집 무대를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힘든 시기를 이겨낸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고 ubc 측은 설명했다. 가창력을 인정받는 4인조 '빅마마', 흥이 넘치는 혼성팀 '코요테',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줄 울산시립합창단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발라드 황태자 조성모가 MC를 맡는다.
ubc가 울산문화예술회관과 공동 주최하는 뒤란은 2006년부터 다양한 음악가와 예술인이 함께 꾸미는 공연으로 매주 열리고 있으며, 현재 전국 9개 민방에서 동시 방영한다. 이번 특집 공연은 ubc를 통해 10월 초 방송된다.
/연합뉴스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힘든 시기를 이겨낸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고 ubc 측은 설명했다. 가창력을 인정받는 4인조 '빅마마', 흥이 넘치는 혼성팀 '코요테',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줄 울산시립합창단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발라드 황태자 조성모가 MC를 맡는다.
ubc가 울산문화예술회관과 공동 주최하는 뒤란은 2006년부터 다양한 음악가와 예술인이 함께 꾸미는 공연으로 매주 열리고 있으며, 현재 전국 9개 민방에서 동시 방영한다. 이번 특집 공연은 ubc를 통해 10월 초 방송된다.
/연합뉴스